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01년 (문단 편집) === 외국인선수 === 부진한 [[마이클 가르시아]], 수비가 아쉬웠던[* 애초에 내야수로 뛰던 선수를 외야수로 기용한것 자체가 비상식적인 기용이었다.] ~~그리고 선수들에게 시어머니처럼 깐깐했던~~[* 선수들에게 타격기술 및 자기관리 등 조언을 하면서 코치진들에게 밉보였다고 한다.] [[훌리오 프랑코]]와 재계약을 포기했다. 프랑코의 수비와 주루가 수준 이하였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는데, 프랑코는 한국에 오기 전에 외야수로 뛴 적도 없었고 무엇보다 당시 프랑코는 마흔을 넘겼던 걸[* 프랑코의 정확한 나이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어쨌든 KBO 공식 프로필인 1961년보다 전에 태어났다.] 감안하면 뛰어난 성적이었음에도 프랑코는 코치진에 밉보였다는 이유로 인해 평가 절하까지 당하며 팀을 떠나야 했다. 외국인 선수 정원이 3명으로 늘면서, 투수 보강 차원에서 [[한신 타이거즈]]에서 [[마무리 투수]]를 맡았던 [[벤 리베라]]와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[[살로몬 토레스]]를 영입했고, 발이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외야수 [[매니 마르티네스]]를 영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